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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

독서와 증강 현실을 결합한 게임 - Book of Spells

해리포터 작가 참여! 북 오브 스펠
책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PS 무브용 게임
 
E3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4일, 소니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<북 오브 스펠>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. <해리포터>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참여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<북 오브 스펠>의 트레일러를 감상해 보자.


북 오브 스펠

개발

소니 런던 스튜디오,

포터 모어

발매일

미정

장르

증강현실

기종

PS3

<북 오브 스펠>은 책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게임이다. 플레이어는 책을 읽으며 20여 가지의 마법 주문을 배우게 되고, 책에서 배운 마법을 PS Move를 통해 게임에서 사용하게 된다. 독서와 증강 현실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이다.

<북 오브 스펠>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인 조앤 롤링의 회사 포터모어와 소니 런던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개발한다. 책의 스토리 작업에는 조앤 롤링이 참여하기에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한다는 목표다. 조앤 롤링은 “특별한 독서 경험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”고 말했다.

달식
2012/06/05 19:2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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